hello.

CONTOUR  | 2015-present
In collaboration with Su Jung (website)  

CONTOUR is a collaborative project of Dutch and Korean artists, Ted Oonk and Su Jung. Since 2015, the project has focused and tried to shine a more plural light on the typical romantic connotations connected to islands. It mainly consists of fictional texts, verses and photographs. Both text and photographs deal with the island as an unimportant and forgotten place, they twist the collective implications of utopia. The photographs show a collection of insignificant objects that have become imaginary artefacts. The text-based pieces describe a nonexistent place contrary to utopia; in the narrative, the island becomes a space for digesting a certain loss, disappearance and absence.

As part of the project a small publication was made 'When It Turns To The Past' with verses by Su Jung and images by Ted Oonk. 

 

 

땅의 아이(가제) 2015 – present

테드 웅크 & 정수

땅의 아이(가제)CONTOUR 는 네덜란드 작가 테드 웅크 Ted Oonk 와 한 국 작가 정수 Su Jung 의 공동 프로젝트로, 섬島이라는 공간이 가진 일반적인 함 의含意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두 작가는 지구의 반대편에 위치하며 서로에게 편지를 보내 섬이라는 소재에 대 한 각자의 시각과 질문들을 교환한다. 이 편지들은 섬의 역사적, 생태적, 사회적 의미와 다중적 측면을 드러내며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하나 의 연구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아가 이 편지들은 프로젝트의 주요 결과 물인 텍스트와 이미지들을 해석하는데에 있어 하나의 지표로 작용한다.

정수의 텍스트는 섬이 가지는 낭만적 인식들을 비틀고자 한다. 그가 묘사하는 가상의 장소는 낙원 Paradise 과는 반대되는 곳으로, 일종의 상실, 소멸, 부재가 발생하는 장소로 그려지고있다.

테드 웅크의 사진은 특별한 개성이나 가치를 가지지 않은 오브제를 포착한다. 오브제는 섬에서 발견되거나 가상의 섬에서 창조된 것으로, 작가의 수집과 스캔 닝 Scanning 은 그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작가는 이들을 미래 혹은 역사 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수집하여 가상 또는 실재하는 섬 내內 의미있는 인공물 로 변환시킨다. 즉, 이들은 잊혀진 것, 잃어버린 것을 대표하며 그들 자신의 환 경으로 떨어져나와 스스로 섬이 된 오브제인 것이다.

프로젝트 속 사진과 텍스트 모두 섬이라는 공간을 잊혀진 공간, 즉 그들의 이야 기가 포착되고 저장 되길 갈망하는 이제 곧 사라질 땅의 한 조각이라 여기며 그 장소에 주목하고 있다. 

 

 

 

Built with Berta.me